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배우 정현민이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기 위해 입사했다가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성장과 사랑을 그린 오피스 로맨스다. 네이버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하며, 강훈과 김혜준, 차우민이 삼각 로맨스를 펼친다.
극중 정현민은 남다름의 최애 아이돌 그룹 ‘D.N.X’의 메인 래퍼 ‘지누’로 분한다. 그룹 해체 후 피처링과 ‘쇼미더머니’ 출연 등 재기를 위해 여러 노력을 이어왔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아 어느새 무대 밖의 삶에 더 익숙해진 인물. ‘D.N.X’ 멤버 차우민, 현석, 백승, 천우진과 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현민은 최근 퍼포먼스 디렉터 최영준과 함께한 혼성그룹 프로젝트 ‘청춘사월’을 통해 성장형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실제 퍼포먼스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 속 캐릭터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5월 TV 데뷔작 MBN플러스 드라마 ‘아주르스프링’에서 ‘기태’역을 맡아 거칠지만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끈 정현민은 ‘최애의 사원’으로 ‘청춘 신예’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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