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문근영이 배우 정평과의 결혼 소식을 알린 데 이어 SBS '우리들의 발라드2'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진은 문근영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지켜보며 공감과 응원을 전하는 '탑백귀 대표단'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9일, 문근영은 오랜 기간 교제해 온 7세 연상의 배우 정평과 가족들만 참석한 조촐한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올렸음을 자필 편지로 깜짝 공개했다. 인생의 새 출발을 알린 문근영은 결혼 발표 직후 첫 행보로 '우리들의 발라드2'를 선택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문근영은 프로그램의 첫 '여배우 탑백귀'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평소 각종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을 빠짐없이 챙겨본 '오디션 마니아'로 알려진 문근영은 참가자들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고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무대를 지켜보며 진정성 있는 응원을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8월 첫 녹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하며, 오는 10월 SBS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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