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한화의 선발 라인업이 떴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0차전을 가진다. 한화는 전날 5-3 승리를 가져오며, 28일 3-9 패배를 설욕한 가운데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또한 45승 46패 3무를 기록 중인 가운데 5할 승률에 도전한다.
이날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최인호(좌익수)-이진영(우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요나단 페라자와 문현빈이 빠졌다. 최인호와 이진영이 각각 좌익수, 우익수 수비를 본다.
한화 선발은 박준영(96번). 올 시즌 30경기 1승 평균자책 4.19를 기록 중이다.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이다. 5월 8일 대전 LG 트윈스전에서 3⅔이닝 3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3실점, 7월 24일 대전 LG전에서 4⅓이닝 4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데뷔 첫 선발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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