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비비고 갈비만두’ 선봬...바베큐 대가 유용욱 셰프의 훈연 향을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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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욱 셰프의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 이미지 /CJ제일제당
유용욱 셰프의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 이미지 /CJ제일제당

[포인트경제] CJ제일제당이 외식업계 스타 셰프들과의 협업 라인업을 바베큐 영역까지 확장하며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스모크 다이닝 전문점 이목의 유용욱 셰프와 협업해 ‘비비고 시그니처 갈비만두’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과거 CJ제일제당에서 8년간 재직하며 인연을 맺었던 유 셰프가 외부 파트너로 금의환향해 개발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유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비프립에서 착안해 탄생한 이번 신제품은 특유의 훈연 기법과 미국식 바베큐 소스에 한국 전통의 맛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만두피 속을 갈비 식감으로 채워 집이나 야외 어디서나 전문점 수준의 스모키한 풍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양측은 갈비만두를 시작으로 ‘스모킥 닭다리 스테이크’ 등 훈연 향을 입힌 후속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CJ제일제당을 잘 아는 전 동료이자 전문가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제일제당은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들과의 협업 제품이 상반기 누적 매출 370억 원을 돌파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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