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랩' 글로벌 오디션 개최…한국 포함 5개국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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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랩 오디션 포스터./리벳(LIVET)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일본의 아이돌 프로젝트 ‘KAWAII LAB.(카와이랩)’이 아시아 5개국에서 진행된다.

29일 아소비시스템은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오디션 ‘KAWAII LAB. ASIA GLOBAL AUDITION 2026(카와이랩 아시아 글로벌 오디션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KAWAII LAB.이 해외 전개를 전제로 진행하는 첫 다국적 오디션이다. 한국과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5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AWAII LAB.은 일본 특유의 ‘카와이’ 컬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온 아소비시스템의 아이돌 프로젝트다. 후르츠 지퍼(FRUITS ZIPPER), 캔디 튠(CANDY TUNE), 스위트 스테디(SWEET STEADY),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 모어 스타(MORE STAR) 등을 배출했으며, 후르츠 지퍼는 ‘뮤직 어워즈 재팬 2026’에서 베스트 걸그룹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총괄 프로듀서 기무라 미사는 “KAWAII LAB.은 ‘하라주쿠 문화를 세계로 알린다’는 하나의 명확한 비전으로 시작됐다”며 “이번 오디션은 그 여정의 다음 단계다. 아시아 전역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각자의 개성과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KAWAII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KAWAII LAB. ASIA GLOBAL AUDITION 2026’의 지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자격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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