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사립초 집단 폭행 가해자' 윤손하, 10년 공백 캐나다 이민 생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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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는 10년 활동 공백에도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 윤손하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윤손하가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윤손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침에 눈 뜨면 스트레칭부터 하고 세수하고서 선크림을 꼼꼼하게.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고 계란을 삶기 시작. 그렇게 저의 아침이 시작돼요. 캠핑장에서도 늘 하던 평범한 그 루틴 그대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짧은 영상 속 윤손하는 차박을 한 상태로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했다. 그는 민낯이 부끄러운 듯 안대로 얼굴을 가렸고 작은 얼굴의 3분의 2를 가려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선크림을 바르는 영상에서는 잡티 하나 없는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캠핑 중 윤손하는 계란도 삶고 샌드위치, 요거트, 직접 내린 커피까지 건강식으로 아침을 챙겨 먹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다른 날 지인과 함께 한 캠핑에서 제육볶음에 상추쌈, 핫도그, 칩스, BBQ까지 구워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10년 동안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어도 여전히 늘씬하고 20대 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손하는 지난 1994년 전국춘향 선발 대회에서 선으로 당선된 뒤 KBS 공채 16기 탤런트로 연기를 시작했다.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눈꽃' 등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2001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배우 겸 가수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2006년 결혼을 했고 2017년 그의 아들이 서울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 다닌던 중 같은 반 학생에게 집단 폭행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고 사과를 한 뒤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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