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화성FC가 스트라이커 일류첸코를 영입해 공격진을 보강했다.
화성FC가 27일 영입을 발표한 일류첸코는 포항, 전북, 서울, 수원 등 K리그 주요 명문 구단들을 거치며 K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화성FC는 '일류첸코는 K리그 통산 8년차 베테랑 외인 골잡이로 풍부한 경험과 결정력을 고루 갖췆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수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제공권과 완벽한 포스트 플레이가 일류첸코의 최대 강점이다. 전방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피지컬 싸움은 물론, 뛰어난 골문 앞 집중력과 주변 동료를 활용하는 영리한 연계 능력까지 갖춰 전형적인 육각형 포워드의 정석을 보여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화성FC에 합류하는 일류첸코는 “화성FC에 오게 되어 기쁘고, 이곳에서 경험할 새로운 도전들이 매우 기대된다.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달려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화성FC는 오는 29일 제주SK를 상대로 코리아컵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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