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랑, 임신 7개월 만에 50kg→68kg "몸 무거워 담까지 와"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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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별사랑 부부./KBS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별사랑이 임신 후 달라진 신체적 변화를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별부부전' 코너에는 별사랑, 김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별사랑은 "저번엔 결혼한다고 나와서 격려 받고, 이번에는 임신했다고 나오게 됐다"며 "임신한 지 7개월이 됐다. 26주 됐다"고 전했다.

이어 "태명은 뽀기다. 제 노래 중에 '돋보기'라는 노래가 있는데, 복이 굴러들어왔으면 하는 마음에 뽀기라고 지었다"며 "어머니들은 배를 보면 성별을 아시더라. 왕자님이다"라며 성별을 밝혔다.

'아침마당' 별사랑 부부./KBS

출산 예정일은 오는 10월 말이다. 김완은 "기대되는 마음도 있는데 사랑이가 괜찮을지 걱정된다. 임신하고 몸 무거워져서 힘들어한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별사랑은 "이렇게 살이 많이 찔 줄 몰랐다. 평상시엔 먹는 것에 의욕이 없어서 씹는 게 귀찮아서 마셨다. 그런데 뽀기를 가지고 나서는 모든 음식이 다 맛있다. 그래서 지금 26주인데 17kg이 쪘다. 늘 50kg을 유지했는데 벌써 68kg이 된 거다. 몸이 무거워서 담이 온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완은 "더 예뻐지고 있다"며 남다른 아내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별사랑은 2025년 비연예인 김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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