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깜짝 영입'...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타깃으로 급부상! '21골 5도움' ST 780억이면 데려올 수 있다 "지르크지 매각 후 접촉"

마이데일리
26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리 왓킨스(아스톤 빌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리 왓킨스(아스톤 빌라)를 노리고 있다.

영국 ‘더 선’은 2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조슈아 지르크지가 떠나면 왓킨스 영입을 시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에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망스를 영입하며 중앙 미드필더를 강화했다. 또한 칼 달로우를 데려오며 백업 골키퍼를 맡겼다. 현재 왼쪽 윙백 보강도 추진하고 있으며 공격진 정리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맨유는 현재 백업에 머물러 있는 지르크지를 매각할 계획이며 지르크지가 팀을 떠날 경우 빈자리를 왓킨스로 메운다는 계획이다.

왓킨스는 잉글랜드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브랜트포드를 거쳐 빌라에 입단했다. 순가적으로 뒷공간을 무너트리면서 득점을 터트리는 그는 뛰어난 슈팅 능력도 갖추고 있다. 또한 중앙에만 머무르지 않고 좌우 측면으로 폭넓게 움직임을 가져간다.

왓킨스는 2020-21시즌부터 빌라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지난 시즌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경기 16골 3도움을 포함해 전체 55경기 21골 5도움을 올렸다. 맨유는 왓킨스가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이 된 만큼 벤야민 세슈코와 함께 최전방을 맡긴다는 계획이다.

26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리 왓킨스(아스톤 빌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빌라도 왓킨스 매각에 열려 있다. 매체에 따르면 빌라는 왓킨스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780억원)를 원하고 있다. 최근 이적시장 분위기에 비하면 높지 않은 가격으로 맨유 입장에서도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지르크지를 포함해 마커스 래시포드 등 잉여 자원을 매각한다면 영입은 더욱 빠르게 진행이 될 수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그야말로 깜짝 영입'...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타깃으로 급부상! '21골 5도움' ST 780억이면 데려올 수 있다 "지르크지 매각 후 접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