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위한 최초 통합 헬스케어 상품권 'K-Well Pass' 출시! 아워스포츠네이션, 메디시프트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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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수 아워스포츠네이션 대표(왼쪽)과 메디시프트와 업무협약식을 가지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워스포츠네이션 제공아워스포츠네이션과 메디시프트가 함께 만드는 'K-Well Pass' 상품권. /아워스포츠네이션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스포페이, 스포케어를 선보이며 국내 건강상품권 업계에 큰 획을 그은 아워스포츠네이션(대표 김대수)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메디시프트와 손을 잡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합 헬스케어 상품권 'K-Well Pass'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24일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K-Well Pass'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상품권이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 및 웰니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K-Well Pass'로 병원, 약국, 메디컬 스파, 화장품 매장, 건강기능식품 판매처 등 다양한 제휴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의 우수한 의료·뷰티 서비스를 더욱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워스포츠네이션은 이번 협약으로 'K-Well Pass' 상품권 발행 및 운영, 결제 플랫폼 구축을 담당한다. 메디시프트는 국내 의료기관 및 헬스케어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외국인 환자 및 의료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연계와 사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지금까지 해외 여행객들이 사용한 상품권보다 결제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한국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워스포츠네이션과 메디시프트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방문 전 'K-Well Pass'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게 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여행사, 의료관광 플랫폼, 글로벌 파트너사 등에서 'K-Well Pass'를 제공 받아 한국 입국 후 즉시 사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K-Well Pass'는 의료 서비스뿐 아니라 K-뷰티, K-웰니스, 건강관리 소비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 가능하게 만든다. 한국을 대표하는 헬스케어 관광 상품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향후 다국어 서비스와 해외 결제 연계, 글로벌 관광 플랫폼과 협력 확대 등으로 전 세계 의료관광 시장으로 서비스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수 아워스포츠네이션 대표는 "'K-Well Pass는 단순한 상품권이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의 의료와 웰니스 서비스를 더욱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결제 플랫폼이다"며 "메디시프와 협력으로 한국 의료관광 산업의 새로운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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