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권상우(49)의 아들 권룩희(17)가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했다.
권룩희는 2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서 권상우와 나란히 앉아 시간을 보내는 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블랙 티셔츠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권룩희는 넓은 어깨와 탄탄한 팔 라인, 훤칠한 비율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상우는 2004년 개봉한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통해 '몸짱 스타'로 큰 관심을 받았는데, 이를 떠올리게 하는 피지컬과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훈훈한 분위기까지 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09년생인 권룩희는 현재 17세로, 미국에서 학업과 함께 축구부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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