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유럽 놀이공원 로드트립의 마지막 여정에서 예상치 못한 악천후를 만나 최대 위기를 맞는다.
2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네 사람이 유럽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독일의 한 테마파크를 찾는다.
이들이 방문한 곳은 롤러코스터만 14개를 보유해 '롤러코스터의 성지'로 불리는 테마파크. 멤버들은 다양한 어트랙션을 체험하며 본격적인 정복에 나선다.
특히 세계 최초 105도 런치 발사 시스템을 비롯해 에어타임과 인버전 구간 등 최신 기술이 집약된 신형 롤러코스터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계 각지의 롤러코스터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만큼 멤버들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테마파크의 이색 식당도 공개된다. 레일을 따라 음식이 이동하고 360도 루프를 통과해 테이블까지 전달되는 이른바 '롤러코스터 식당'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여행 막바지에는 최강록의 달라진 모습도 눈길을 끈다. 그동안 거대한 롤러코스터를 연이어 경험하며 스릴에 익숙해진 그는 "이젠 식당도 내일 바로 창업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예상치 못한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하지만 순조롭던 일정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급변한다. 기상 악화로 주요 놀이기구 운행이 전면 중단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고, 결국 멤버들은 롤러코스터를 두고 2대2로 의견이 갈리는 상황까지 맞닥뜨린다.
오후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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