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미친 집착'...아스널 파격 결단! 2400억 EPL 레코드 경신 or '현금+21골 3도움 ST' 트레이드 제안한다 "곧바로 추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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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국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널이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영입을 위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영입을 위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알바레스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들은 알렉산더 이삭(리버풀)이 보유하고 있는 1억 2,000만 파운드(약 2,400억원)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 레코드 경신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알바레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거취가 가장 뜨거운 선수 중 한 명이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공격수인 알바레스는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으면서 이적을 추진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되지 않으면 알바레스를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바르셀로나의 선수 흔들기에 불만을 표출하면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는 더욱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절대적으로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자세를 유지했다.

알바레스는 여전히 아틀레티코를 떠나길 원하는 가운데 아스널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인디팬던트’는 13일 “아스널은 프리시즌에 알바레스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알바레스는 여전히 스페인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아스널 이적에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아스널은 파격적인 이적료 투입도 고려하고 있다. '팀토크'는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 자금에서 알바레스의 상황은 완전히 분리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마누 코네(AS로마) 외에 알바레스 영입에 충분한 금액을 쓸 수 있다는 뜻이다.

25일 영국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아스널이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영입을 위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여기서 끝이 아니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에 따르면 아스널은 현금과 함께 빅터 요케레스를 제시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요케레스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에 합류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경기 14골 1도움을 포함해 전체 55경기 21골 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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