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맨 허경환 조카 리아가 삼촌의 끼를 물려받은 모습을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 10회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아이들을 데리고 불암산 애기봉 등반에 도전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이날 허경환의 조카 리아는 코미디언인 삼촌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리아가 유쾌한 입담은 물론 코르티스 ‘REDRED’, 아일릿 ‘It's Me’ 등 핫한 아이돌 그룹의 안무를 꿰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최우수산’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음악 취향(?)이 맞는 붐을 꼽은 리아는 붐과 ‘It's Me’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흥 부자의 면모를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나물을 좋아하는 붐의 딸 윤서는 끝없는 고사리 먹방으로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또한 유세윤과 양세형이 아이들을 위해 직접 요리한다고 해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시우 아빠’ 장동민이 ‘윤서 아빠’ 붐과 미래에 사돈이 될 큰 그림을 그린다. 시우는 장동민에게 3세 동갑내기 친구 윤서를 잘 챙겨주라는 당부를 듣고, “걱정마. 내가 지켜줄게”라는 스윗한 멘트를 날린다. 이에 붐은 장동민의 속내를 간파,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후 6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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