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인중축소수술 이어 시술 부작용 고백…"볼 패임 생겼다"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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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과거 윤곽주사 시술 후 생긴 부작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맹승지는 26일 자신의 SNS에 "몇 년 전 윤곽주사 같은 거 맞아서 볼 패임이 생겼지만, 보조개인 척 넘어가는 나란 사람~ 레몬을 받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거울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운동복 차림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밝은 표정과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특히 본인이 직접 언급한 오른쪽 볼의 패임이 보조개처럼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맹승지는 부작용을 숨기기보다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레몬을 받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덧붙이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전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앞서 맹승지는 최근 인중 축소와 인중오목, 내측인중, 입꼬리 수술을 받았다고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5년 전부터 인중이 길어 보인다는 고민이 있었지만 흉터에 대한 부담 때문에 수술을 미뤄왔고, 대신 인중 축소 시술을 받았으나 효과가 한두 달 만에 사라져 오랜 고민 끝에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형 실패하면 잃을 것이 너무 많아 오래 고민한 끝에 12년 만에 성형수술을 했다"며 "인중이 짧아져 더 어려 보이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1986년생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MBC '무한도전' 리포터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방송과 공연, 웹드라마, SNS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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