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강인! 다시 만나 반가워"...동갑내기 유스들의 감격 재회! '월드컵 챔피언' LEE에 직접 환영 인사 남겼다→좌우 윙어 구축

마이데일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알렉스 바에나가 이강인에 환영 인사를 남겼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캡쳐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스페인 국가대표이자 발렌시아 지방에서 함께 성장한 알렉스 바에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환영했다.

아틀레티코는 25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구단은 “파리 생제르망(PSG)으로부터 이강인을 영입하며 2031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여름부터 이강인에 강력한 러브콜을 보내며 영입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PSG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쏠쏠한 활약을 펼치는 이강인을 쉽게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이었다. 다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자 이강인도 결국 아틀레티코 이적을 택했다.

특히 토트넘과 유벤투스,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클럽까지 이강인에 관심을 보였으나 이강인은 오직 아틀레티코 이적만을 고려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앙투앙 그리즈만(올랜도 시티)의 후계자로 낙점했다.

이강인은 그리즈만이 달던 등번호 7번을 달게 됐다. 아틀레티코는 “새로운 7번의 주인공을 여러분에게 알린다”라고 강조했다. 이강인은 “위대한 클럽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이적 소감을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25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리 생제르망(PSG)으로부터 이강인을 영입하며 2031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알렉스 바에나가 이강인에 환영 인사를 남겼다./게티이미지코리아

바에나는 아틀레티코의 이강인 영입 SNS 게시글에 “환영한다 친구. 다시 함께 경기할 날을 기대할게”라고 축하를 보냈다. 이강인은 과거 발렌시아에서 유스팀을 보냈고 바에나는 비야레알에서 성장했다. 팀은 다르지만 발렌시아 지방에서 함께 성장하며 과거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바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 대표팀으로 출전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팀에서 왼쪽 윙포워드로 기용이 되는 가운데 이강인과 함께 좌우 날개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환영해 강인! 다시 만나 반가워"...동갑내기 유스들의 감격 재회! '월드컵 챔피언' LEE에 직접 환영 인사 남겼다→좌우 윙어 구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