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보기만 해도 흐뭇한 가족 여행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다. 훌쩍 성장한 오남매는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우월한 유전자'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4일 이동국의 셋째 딸 이설아 양은 자신의 SNS에 "가족 여행"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 가족이 여행 중 거울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첫째 딸 이재아가 휴대전화를 들고 사진을 찍는 가운데 이동국과 아내 이수진, 딸 재시·설아·수아, 막내 시안까지 한자리에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족 모두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재시와 설아, 수아 세 자매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녔지만 닮은 듯한 분위기와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마치 걸그룹 콘셉트 포토를 연상케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전자 정말 대단하다", "다들 연예인 해도 되겠다", "밥 안 먹어도 배부를 가족", "비주얼 가족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오남매는 각자의 분야에서 성장하며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첫째 딸 재시는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둘째 재아는 골프를 준비 중이다. 셋째 설아와 넷째 수아는 어린 시절 키즈 모델로 활동했고, 막내 시안은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