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이선빈(32)이 감성 가득한 일상 사진으로 '여친짤'의 정석을 완성했다.
이선빈은 2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경을 배경으로 꽃다발을 든 채 거리를 걷고 있는 이선빈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데님 스커트, 롱부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자연스럽게 미소 짓거나 뒤를 돌아보는 모습은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감성을 더했다. 팬들은 "여친짤 그 자체", "분위기가 너무 좋다", "사진이 화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선빈은 이광수와 지난 2018년부터 9년 동안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한강 데이트를 즐기는 등 두터운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4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금빛 우정은 핑계고'에서는 화제가 된 두 사람의 한강 데이트가 언급되기도 했다. 유재석은 "최근에 한강에서 마케팅적인 어떤 걸 했더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이광수는 "그게 왜 마케팅이냐"고 웃으며 발끈했고, 유재석이 "선빈이는 마스크를 했는데 광수는 얼굴을 드러냈더라"고 놀리자 "날씨가 좋고 하니까. 이제 뭐 저도 좀…"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의 반응에 "마케팅 아니라고요. 봄을 느낀 거다"라고 재치 있게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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