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은 24일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 장기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재계약 협상이 결정적인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에 남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달했고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높다'며 '케인은 뮌헨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고 이적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여겨진다'고 전했다.
특히 '케인에 대해 바르셀로나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이 관심을 나타냈다.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의 이적 이후 케인의 거취에 대해 문의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은 올 여름 케인의 이적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케인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협상은 진행되지 않았다'며 '바이에른 뮌헨 경영진은 케인과의 계약 문제를 명확히하고 재계약이 없이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드는 것을 막고자 한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147경기에 출전해 146골을 기록해 클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케인의 성공 스토리는 2027년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케인이 주축 공격수로 활약한 잉글랜드는 북중미월드컵에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잉글랜드는 60년 만의 월드컵 결승행이 불발됐지만 북중미월드컵에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케인은 북중미월드컵에서 6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분데스리가에서 세 시즌 연속 득점왕을 차지한 케인은 분데스리가 통산 94경기에서 98골을 터뜨려 경기당 1골이 넘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케인은 북중미월드컵 4강 아르헨티나전을 마친 후 '북중미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인지' 묻는 질문에 "아직 말하기에는 이르다. 메시가 39세의 나이에도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면 그런 생각은 전해 들지 않는다. 우리는 항상 결승 문턱까지 간다. 토너먼트 마지막 단계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마지막 조각만 찾으면 된다"며 꾸준한 활약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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