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5대 당진시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당진시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2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하며 전반기 의회 운영 체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구성은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김선호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서영훈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상임위원장 선출도 함께 이뤄졌다. 행정문화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덕주 의원이,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에는 전영옥 의원이 각각 선출돼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이끌게 됐다. 다만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추후 열리는 임시회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김선호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제5대 당진시의회의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에서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당진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이번 원구성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심의, 예산 심사 등 본격적인 입법·의정활동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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