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색다른 콘셉트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담비는 24일 자신의 SNS에 "야호오오오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손담비는 금발 가발에 크롭톱과 미니스커트, 퍼 부츠를 매치한 갸루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평소 보여주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비주얼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룹 리센느 멤버 미나미를 통해 화제를 모은 '파라파라 댄스'를 따라 추는 모습도 담겼다. 댄스 가수 출신답게 여유로운 춤선과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려한 메이크업과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까지 더해져 한층 강렬한 매력을 발산한 손담비는 짧은 영상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후 두 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또한 손담비는 출산 당시 약 67kg까지 늘었던 체중을 46kg까지 감량하며 약 21kg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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