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황정민 "156분 기가 막힌 롤러코스터, 팝콘 먹을 시간 없어"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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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호프'의 배우 황정민이 작품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진행된 무대인사에서 "156분 동안 최고의, 아주 기가 막힌 롤러코스터를 타시게 될 것"이라며 "팝콘과 음료수를 들고 들어가시겠지만, 과연 드실 시간이 있을까 싶다"고 전했다.

실제로 '호프'는 그동안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맹렬한 추격전과 강렬한 숲속 액션 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창동 감독 역시 "오락영화의 극점"이라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DMZ) 인근 포구 마을의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정체불명의 존재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접한 뒤, 믿기 힘든 현실과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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