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억 건물주' 권성준 "은행 도움 많이 받았다…혼자선 아무것도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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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준 셰프.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새 식당 오픈 근황과 함께 건물 매입 비하인드를 다시 전했다.

24일 우리은행 유튜브 채널에는 '장원영 X 권성준 셰프가 함께 만든, 우리를 힘나게 할 「우리 웰던 샌드위치」 레시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권성준 셰프와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출연해 샌드위치를 함께 만들며 이야기를 나눴다. 권성준은 직접 소고기 샌드위치를 완성했고, 장원영은 보조 셰프로 나서 밝은 리액션을 더했다.

권성준 셰프가 새 식당 오픈 근황과 함께 건물 매입 비하인드를 다시 전했다. / 우리은행 유튜브 채널

장원영은 "셰프님 요즘 좋은 소식이 있지 않냐"며 새 식당 오픈을 언급했다. 이에 권성준은 "가게를 이전해 지난주부터 가오픈을 시작했고, 현재 손님들을 조금씩 받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권성준 셰프가 새 식당 오픈 근황과 함께 건물 매입 비하인드를 다시 전했다. / 우리은행 유튜브 채널권성준 셰프가 새 식당 오픈 근황과 함께 건물 매입 비하인드를 다시 전했다. / 우리은행 유튜브 채널

이어 권성준은 최근 부동산 매입 과정도 언급했다. 그는 "이번에 부동산을 매입하면서 우리은행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아주 든든하다. 제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성준은 지난 2월 서울 중구 신당동 약수역 인근의 꼬마빌딩을 매입하며 약 35억 원대 건물주가 돼 화제를 모았다.

앞서 덱스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그는 건물 매입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권성준은 "돈이 많아서 산 게 아니라 조금 무리해서 샀다. 한 푼, 두 푼 아껴 마련한 건물"이라고 밝혔다.

이어 "건물 매매가는 33억 원이었고, 취득세 등 세금으로 약 1억 5000만 원이 더 들어갔다. 전체적으로는 35억 원 정도가 든 셈"이라며 "부자가 돼서 산 게 아니라 정말 무리해서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권성준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tvN '언더커버 셰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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