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가 '패밀리가 떴다!' 이후 16년 만에 농촌을 배경으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를 선보인다. 이름은 '제철리 마을회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제철리 마을회관'은 도시에서 모인 다섯 청년이 시골 마을 곳곳을 누비며 재능을 나누고, 주민들과 함께 하루를 가장 빛나는 '제철'로 만들어가는 1박 2일 지역 상생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특유의 생활력과 친화력을 겸비한 '머리 잘 쓰는 대장 형' 김대호가 청년회장으로 중심을 잡고, 마을 어르신들의 흥을 담당할 '노래 잘하는 기 센 누나' 송가인이 부회장으로 활약한다. 여기에 '밥 잘하는 예쁜 누나' 박은영 셰프가 지역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한 먹거리를 책임지며, '말 잘하는 초긍정 누나' 효정(오마이걸)이 특유의 쾌활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막내 조나단은 '힘 잘 쓰는 허당 동생'으로서 유쾌한 매력과 친근함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글로벌 아이돌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과 크래비티(CRAVITY) 형준이 서포터즈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청년회와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오는 26일부터 오전 11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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