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역 봉사단체와 기업이 무더위 속 복지센터 이용인들을 위해 특별한 여름 물놀이 캠프를 마련했다.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부울경지구 경남지방 진주촉석클럽(회장 김정현)과 라임기획은 23일 진주장애인복지센터를 찾아 복지센터 이용인들을 위한 여름 물놀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센터 이용인들이 시설 내에서 안전하게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라임기획은 시설 내에 대형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 그늘막 등을 설치 지원했으며, 진주촉석클럽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치킨과 음료 등 든든한 간식을 후원하며 온정을 더했다.
행사에는 복지센터 이용인과 임직원, 진주촉석클럽 회원, 라임기획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 100여명이 참여해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간식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경숙 진주장애인복지센터 원장은 "직접 찾아와 아이들과 이용인들을 위해 안전한 물놀이 시설과 맛있는 간식을 선물해 주신 진주촉석클럽과 라임기획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시원하고 소중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정현 진주촉석클럽 회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이용인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늘 함께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