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중장년 창업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교육을 비롯해 전문가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사업화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창업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사업 운영기관인 충남산학융합원이 창업·경영·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보령시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9명과 타지역 전입자 1명 등 총 10개 창업팀이 참여해 창업 준비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AI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 투자유치 및 사업화 전략 등을 교육받는다. 또한 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창업경진대회를 열어 최종 5개 우수 창업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화 자금 지원은 물론 후속 컨설팅과 판로 개척 등을 제공해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경철 보령시 지역경제과장은 "중장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우수한 창업기업이 보령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경쟁력 있는 창업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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