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주말 홈 3연전을 치른다. 두산 구단은 이번 3연전 첫날 경기 시구자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를 초청한다고 23일 알렸다.
대니 구는 대중과 함께 하는 클래식을 모토로 콘서트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올 시즌 두산 홈 개막전 당시 애국가 연주를 맡았다.
대니 구는 구단을 통해 "홈 개막전 애국가 연주에 이어 이번에 직접 마운드에 서게 돼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바이올린을 연주할 때처럼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득 담아 두산 선수단에 승리 기운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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