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광주 이정원 기자] 위닝시리즈에 도전하는 KIA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가진다. KIA는 전날 3-7로 지면서 5연승에 실패했다. 선발 투수 아담 올러가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면서 후반기 첫 승에 또 실패했다.
이날 KIA는 김호령(중견수)-헤럴드 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포수)-윤도현(1루수)-변우혁(3루수)-김규성(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전날과 비교해 라인업에 변화가 꽤 크다. 박재현이 빠졌다. 김선빈이 라인업에 복귀했고, 전날 홈런을친 윤도현이 2루수가 아닌 1루수로 나선다. 김도영이 지명타자로 나가면서, 변우혁이 3루 수비를 책임진다.
선발 투수는 시라카와 케이쇼. 올 시즌 7경기 2승 3패 평균자책 5.17을 기록 중이다. 6월 10일 대전 경기에서 3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패를 떠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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