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시리즈 가자' KIA 라인업 떴다! 김호령 리드오프-김선빈 5번, 윤도현 1루수-변우혁 3루수…시라카와 3승 도전 [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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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윤도현이 22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KIA 타이거즈 제공2026년 6월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드의 경기. KIA 변우혁이 6회초 2사 후 솔로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광주 이정원 기자] 위닝시리즈에 도전하는 KIA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를 가진다. KIA는 전날 3-7로 지면서 5연승에 실패했다. 선발 투수 아담 올러가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면서 후반기 첫 승에 또 실패했다.

이날 KIA는 김호령(중견수)-헤럴드 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포수)-윤도현(1루수)-변우혁(3루수)-김규성(유격수) 순으로 나선다. 전날과 비교해 라인업에 변화가 꽤 크다. 박재현이 빠졌다. 김선빈이 라인업에 복귀했고, 전날 홈런을친 윤도현이 2루수가 아닌 1루수로 나선다. 김도영이 지명타자로 나가면서, 변우혁이 3루 수비를 책임진다.

선발 투수는 시라카와 케이쇼. 올 시즌 7경기 2승 3패 평균자책 5.17을 기록 중이다. 6월 10일 대전 경기에서 3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패를 떠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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