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손실률만 약 40%"…신기루, "파란색 보니 마음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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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신기루가 자신의 주식 투자 실패 경험담을 공개했다.

신기루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비도 오고 그래서 전 생각이 났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신기루는 "SK하이닉스 주식을 샀다고 하니까 부자가 됐다는 말이 나오던데, 사실 140만 원에 딱 1주 샀다"라며 부자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얼마 전에 친한 오빠가 제주반도체를 추천해 줘서 12만 원에 샀는데, (촬영일 기준으로) 7만 원까지 떨어졌다"고 전하며 쓴웃음을 지었다. 신기루의 손실률은 약 41.7%에 달한다.

그는 "누구를 탓할 게 아니다"라면서도 "파란색(하락창)을 보니 마음이 안 좋다"라며 씁쓸해했다.

한편 2005년 KBS '폭소클럽'으로 데뷔한 신기루는 SBS '웃찾사', tvN '코미디빅리그',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구독자 약 2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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