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빙그레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와 손잡고 장애인 선수 고용 활성화에 나선다.
빙그레는 23일 오전 경북장애인체육회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선수 고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빙그레는 경북장애인체육회 소속 장애인 선수 5명을 정식 채용했다. 대상은 탁구, 축구, 럭비, 론볼, 유도 등 5개 종목 선수들로, 이들은 정기 급여를 지원받으며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 생활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빙그레는 지난해 6월에도 김해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 7명을 채용했으며, 오는 8월 장애인 선수 2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장애인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상호 소통을 이어가며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빙그레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행사 개최를 지원한다. 빙그레는 응원 문구가 들어간 비매품 바나나맛우유와 4입 멀티팩 한정 패키지를 선보이고, 개최국 부대행사인 'K-Heritage House' 내 백범 김구 선생 관련 전시 공간 후원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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