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탕웨이와 영화감독 김태용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탕웨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네 식구가 손을 맞잡은 사진을 공개하며 둘째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둘째는 아들이며, 출산은 이날보다 앞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첫째 딸) 썸머가 '망아지(둘째)와 함께 네 식구의 여행을 시작해요'라고 말했다"면서 첫째의 반응을 전했다. 또 화가인 부친이 둘째의 탄생을 기념해 그린 망아지 그림도 함께 공개했다.
둘째를 향한 애칭에도 관심이 쏠렸다. 탕웨이는 임신 기간 태아를 '망아지'라는 태명으로 불러왔고, 출산 소식을 전하면서도 같은 표현을 사용했다. 올해가 말의 해인 만큼 말띠 아들을 염두에 둔 태명으로 해석되고 있다.
앞서 탕웨이는 지난 4월 상하이 등 중국 내 공식 석상에서 볼록해진 복부가 포착되며 임신설에 휩싸였다. 이후 직접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뜻밖의 큰 일이 있다. 매우 기쁘다"며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하나 더 생기게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앞서 탕웨이는 지난 4월 상하이 등 중국 내 공식 석상에서 볼록해진 복부가 포착되며 임신설에 휩싸였다. 이후 직접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뜻밖의 큰 일이 있다. 매우 기쁘다"며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하나 더 생기게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탕웨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영화 '만추'를 통해 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2014년 7월 결혼했으며, 2016년 첫째 딸 썸머를 품에 안았다. 2019년 한 차례 임신설이 제기됐지만 이를 부인했고, 첫째 출산 10년 만이자 결혼 12년 만에 둘째를 얻었다.
최근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는 할리우드 서부극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The Brigands of Rattlecreek)'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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