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AI 기반 가족 생활 플랫폼 기업 아이쿠카(대표 방남진)가 금융위원회의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등 14개 정부 부처가 협업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금리 우대, 대출 한도 확대, 투자 연계 등의 지원을 받는다.
가입자 75만 명을 보유한 아이쿠카는 부모와 자녀를 연결하는 금융·생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자녀 용돈 관리, 카드 서비스, 가족 일정 관리, AI 기반 맞춤형 생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예·적금 비교 추천 서비스를 추진 중이며, 부산시 및 부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AI 기반 스마트 학생증과 교육·금융 융합 플랫폼 등 공공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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