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하이트진로가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 뷔를 내세워 '진로(JINRO)' 브랜드의 세계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글로벌 앰배서더와의 첫 대형 캠페인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대폭 넓힌다는 구상이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인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한 첫 번째 글로벌 캠페인 '마이 패이보릿 진로(My Favorite JINRO)'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로의 브랜드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하고, 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개된 메인 광고 영상은 뷔 특유의 카리스마와 위트 있는 매력을 세련된 영상미로 담아냈다. 파티 장소를 착각하는 해프닝 속에서 모든 멤버가 진로와 함께 어우러지는 반전 스토리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특별한 순간을 만드는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특히 영상 속 객실 번호(306호·307호)를 통해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중인 레귤러와 플레이버 소주 라인업의 확대 전략을 상징적으로 녹여냈다. 아울러 새로운 글로벌 태그라인인 ‘필 더 모먼트(Fill The Moment)’를 함께 선보이며 소중한 순간을 진로와 함께 채워간다는 브랜드 철학을 전파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메인 광고 공개를 시작으로 디지털 콘텐츠와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전개해 글로벌 대표 소주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진로는 누적 판매 26억 병을 돌파한 국내 대표 브랜드이자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 25년 연속 1위에 오르며 글로벌 No.1 소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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