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평온한 일상을 전했다.
옥주현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과 영상 여러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묘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고양이를 비롯한 다양한 이모티콘으로 근황을 전한 그는 민소매 차림의 편안한 홈웨어 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화장기를 덜어낸 옥주현은 반려묘에게 얼굴을 가까이 대는가 하면, 무언가를 가리키는 모습을 공개해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며 클로즈업 영상을 남기는 등 친근한 매력을 공유하기도 했다.
화장기를 덜은 그는 반려묘 옆에 얼굴을 가져다대는가 하면 반려묘에게 무언가를 가르키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이어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붙여 얼빡샷을 선보여 친근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다시 언급한 '옥장판' 논란 이후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 7일 김호영을 언급하며 그가 2022년 올린 "아사리판은 옛말, 이제는 옥장판"이라는 문구로 인해 4년간 깊은 상처를 감당해야 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고소를 취하한 뒤에도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호영이) '고소 취하해줘 고마워. 하지만 난 누나를 한 번도 저격한 적이 없어'라며 친구 아버지의 장판을 홍보한 것이라고 하더라"고 전하며 당시 자신이 받은 상처를 언급했다.
이어 고소를 취하한 뒤에도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호영이) '고소 취하해줘 고마워. 하지만 난 누나를 한 번도 저격한 적이 없어'라며 친구 아버지의 장판을 홍보한 것이라고 하더라"고 전하며 당시 자신이 받은 상처를 언급했다.
이후 지난 17일에도 김호영을 겨냥한 듯한 글을 올리며 "친구 옥장판을 공구해서 입증하든 뭐가 됐든 입과 손으로 뭐라도 해야 하는 시점이고, 오디션에 합격해 십주년에 합류하고도 이겨내기 힘든 마음을 준 후배에게도, 10년의 역사를 써온 제작사에도 명예 훼손과 그 후폭풍으로 불명예를 안긴 여러 사례를 그저 지나치기에는 꽤 깊은 카르마"라고 적었다.
한편 옥주현은 핑클 활동 이후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엘리자벳', '레베카', '마타하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국내 대표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지난 3월 막을 내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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