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김건호 기자] 송파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이 새싹리그 최강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송파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은 21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새싹리그 결승에서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A)와의 맞대결에서 12-5로 승리했다.
김찬진은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준은 3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을 마크했다. 마운드에서는 1이닝 무실점 1피안타로 세이브를 올렸다.
1회말부터 5점을 뽑으며 앞서간 송파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은 2회초 5점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2회말 7점 빅이닝을 만들어 승기를 가져왔다.
송파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은 새싹리그 3연패를 달성했다. 제2회 횡성한우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제6회 횡성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이어 마이데일리배까지 제패했다.
감독상을 받은 이홍구 감독은 "아이들이 계속 경험하고 경기에 나가서 계속 승리하다 보니 자신감을 갖는 것 같다. 잘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서 꾸준히 좋은 결과를 내는 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최우수선수상은 김하준에게 돌아갔다. 김하준은 "제가 최우수선수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 받게 돼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경기에서 3안타를 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김도영(KIA 타이거즈) 선수처럼 홈런을 많이 치는 야구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우수선수상은 김찬진(송파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과 지우빈(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이 받았다.

한편,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마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다. 횡성군, 횡성군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스포츠레저(주), 한미사이언스, 스포페이, 애플라인드, 한강식품, 스포노베이션, 메디앳, 유니시티코리아, 글로우핏, 보령헬스케어가 후원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