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아찔한 오픈힐 워킹…흘러넘치는 '오리지널 퀸' 아우라

마이데일리
가수 효린 / ReH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돌아온 '오리지널 퀸' 가수 효린(HyoLyn)이 아찔한 오픈힐 워킹을 선보여 신보를 향한 기대치를 부풀렸다.

소속사 Re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드디어 진짜 'ChecK'(체크)"라는 문구와 함께 오는 22일 오후 6시 발표되는 효린의 네 번째 미니 앨범 'OriginaLyn'(오리지널린)의 스텝 필름을 게재해 컴백 열기를 더했다.

공개된 영상은 시작과 동시에 타이틀곡 'ChecK'의 음원 일부가 흘러나오며 효린이 오픈힐을 신고 파워풀한 워킹을 선보여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어 날카로운 효과음과 함께 재킷을 벗어 던지는 순간 화면이 전환되고, 효린의 유쾌한 오프 모습이 담겨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앞서 효린은 인터뷰 영상에서 강도 높은 퍼포먼스임에도 끝까지 포기할 수 없었던 포인트로 오픈힐을 꼽으며 "저를 가장 힘들게 했지만, 가장 포기할 수 없는 게 오픈힐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스텝 필름 역시 오픈힐을 중심으로 한 연출을 선보여 이번 무대에서 오픈힐이 중요한 퍼포먼스 요소로 자리할 것을 예감케 했다.

가수 효린 / ReH엔터테인먼트

효린의 미니 4집 'OriginaLyn'에는 타이틀곡 'ChecK'를 포함해 'OFFLINE'(오프라인), 'SHOTTY'(셔리), '맛있게드세요', 'What U Like'(왓 유 라이크), 'YOU AND I'(유 앤 아이), 'Standing On The Edge'(스탠딩 온 디 엣지) 총 7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ChecK'를 비롯한 다수의 수록곡 작사와 작곡에 이름을 올린 효린은 전곡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과 정체성을 담아냈다. 'OriginaLyn'을 통해 가장 효린다운 앨범을 예고한 만큼, 이번 신보를 향한 리스너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효린의 미니 4집 'OriginaLyn'은 'Original'(오리지널)과 효린의 이름 'Lyn'(린)을 결합한 타이틀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효린만의 음악과 정체성을 담아낸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효린이 무엇을 원했었는지, 그리고 어떤 모습이고 싶었는지, 자유롭고 솔직한 에너지, 그리고 오직 효린만이 표현할 수 있는 색과 향기를 담아냈다. 가장 본질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효린, 'OriginaLyn'은 그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ChecK'는 자신을 향한 시선과 감정을 당당하게 확인하는 순간을 담아낸 곡이다. 트렌디한 비트와 중독적인 훅, 감각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졌으며, 여기에 효린 특유의 파워풀하고 여유로운 보컬이 더해져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완성한다.

한편, 4년 만에 신보로 돌아오는 효린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OriginaLyn'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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