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강성연과 재혼한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이 첫 만남을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MBN'에는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민욱은 MC들로부터 결혼 축하를 받았다. 김용만은 "아내가 배우 강성연 씨"라고 설명했다.
장민욱은 강성연과의 첫 만남에 대해 "지금 제 장모님이시죠. 어머님께서 굉장히 두통이 심하셨다"고 운을 뗐다.
이를 들은 이현이는 "그럼 환자 보호자로 오신 거냐"며 놀랐고, 장민욱은 "그렇다. 진료실에서 만났다"고 부연했다.

이어 "아내도 그때 이혼의 아픔을 겪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고, 저도 사실 그런 아픔이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부모님이 연로한데 아프다고 하니까 더 친절하게 대했다. 요즘 두 아이 키우면서 굉장히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제 인생에 이런 행복이 또 올 수 있다는 게"라며 웃었다.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5월 이혼 4년 만에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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