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한국암웨이미래재단, 식생활취약아동 지원사업 위한 후원금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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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과 한국암웨이미래재단은 오늘(15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식생활취약아동 지원사업 ‘주말에뭐먹니’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권인건 한국암웨이 FCA, 윤영미 FCA, 조명환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월드비전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한국암웨이미래재단과 국내 식생활취약아동 지원사업 '주말에뭐먹니'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권인권·윤영미 한국암웨이 FCA, 제대진 한국암웨이미래재단 사무총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암웨이미래재단이 기탁한 후원금 5,000만 원은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공휴일 및 주말 동안 취약계층 아동들이 정상적인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월드비전의 '주말에뭐먹니'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이 사업은 '주말'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및 청소년에게 전문 식품 업체가 조리한 영양 도시락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국암웨이미래재단은 지난 2022년부터 국내 아동 식생활 지원 및 해외 식수시설 개선 등 월드비전의 다양한 구호 사업을 후원해 왔다. 재단 내 '이글드림' 그룹을 중심으로 이어온 이번 후원을 포함해 누적 후원 총액은 3억 원에 이른다.

조훈하 한국암웨이미래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고,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한국암웨이미래재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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