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두 딸과 함께한 오붓한 시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미모와 남다른 가족 비주얼을 자랑했다.
변정수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서로 만나기 쉽지 않다. '엄마가 밥 사줄게'라고 약속해야 겨우 시간을 맞출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변정수가 두 딸 유채원, 유정원과 함께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탁 트인 도심 전망이 펼쳐진 레스토랑에서 세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세 모녀의 뛰어난 비율이었다. 변정수는 핑크 셔츠와 데님 쇼츠, 하이힐을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고, 두 딸 역시 모델 출신 엄마를 닮은 큰 키와 우월한 비율, 슬림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함께 선 모습은 마치 세 자매를 연상케 할 만큼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변정수는 이어 "어젯밤에는 채원이와 오랜만에 밤새 이야기를 나눴고, 오늘은 정원이까지 함께 만났다"며 "엄마 가방도 두 개나 가져갔다. 그래도 귀엽다"고 딸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이제는 각자 바쁘게 일하면서 또 열심히 지내자. 잔소리를 안 하니까 좋다고 하더라. 내가 그렇게 말이 많았나?"라고 덧붙여 유쾌한 모녀 케미를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세 자매인 줄 알았다", "모델 유전자가 그대로 느껴진다", "비율이 정말 남다르다", "엄마와 딸들이 모두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 딸 유채원은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둘째 딸 유정원은 미국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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