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훈훈한 미담…소속사 직원에 용돈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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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소속사 식구들을 향해 특급 역조공 이벤트를 선사하며 훈훈한 미담을 추가했다.

14일 송가인의 공식 계정에는 새 앨범 제작을 위해 고생한 소속사 직원들을 깜짝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송가인은 직원들 앞에서 즉석 라이브로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현장을 순식간에 작은 공연장으로 만들었고, 직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 송가인 공식 SNS

특히 송가인은 직원들에게 용돈을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물들였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직원들은 신곡 후렴구를 함께 열창하며 화답했고, 현장은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멋지다”, “최고다”, “스태프까지 챙기는 모습이 감동이다”, “이런 가수 또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일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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