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왕·홈런왕 이어 제구왕까지…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다양한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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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17일부터 21일까지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다.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특별한 이벤트들이 준비됐다.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주니어리그(16세 이하), 유소년리그(13세 이하), 꿈나무리그(11세 이하), 새싹리그(9세 이하), U12로 나눠 열리며 총 153개 팀이 출전한다.

오는 18일에는 '전국 최대 규모' 유소년야구대회의 재미를 더할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선수들과 학부모,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이벤트다.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스피드킹 콘테스트가 18일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다. /마이데일리

선수들이 구속을 겨루는 '스피드킹 콘테스트'가 열린다. '스피드킹 콘테스트'는 1회 대회부터 꾸준히 진행된 대표 이벤트다. 1회 대회 때는 조승훈(도봉구유소년야구단)이 구속 116km/h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2회 대회에서는 윤재원(휘문야구아카데미)이 114km/h를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선수들의 장타력을 겨루는 '홈런더비 콘테스트'도 2년 연속 열린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홈런더비 콘테스트'는 가장 많은 홈련을 때린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대회다. 지난해 유시성(도봉구유소년야구단)이 6개의 아치를 그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홈런더비 콘테스트가 18일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다. /마이데일리

'제구왕 콘테스트'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벤트다. 투수들의 정확한 제구력을 겨루는 특별한 이벤트다.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마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다. 횡성군, 횡성군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스포츠레저(주), 한미사이언스, 스포페이, 애플라인드, 한강식품, 스포노베이션, 메디앳, 유니시티코리아, 글로우핏, 보령헬스케어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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