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놀랍다' 2007년생 '깜짝' 해외파 등극! 윤도영과 '코리안 듀오'...'차세대 유망주' 이충현, 독일 2부 마그데부르크 입단→등번호 1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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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데부르크는 14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지를 통해 “부천FC에서 한 시즌 동안 이충현을 임대했다”고 발표했다./이충현 SNS마그데부르크는 14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지를 통해 “부천FC에서 한 시즌 동안 이충현을 임대했다”고 발표했다./이충현 SNS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2007년생 유망주 이충현이 해외 진출에 성공했다.

마그데부르크는 14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지를 통해 “부천FC에서 한 시즌 동안 이충현을 임대했다”고 발표했다.

이충현은 부천 유스팀인 U-15와 U-18을 거치며 일찍이 재능을 인정받았다. 2026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8경기 9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그는 부천과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뒤 K리그2 데뷔에 성공했고 정식 프로 계약까지 성사시켰다.

마그데부르크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14위로 다소 부진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브라이튼에서 윤도영을 임대로 데려왔고 또 한 명의 한국 유망주인 이충현까지 가세시키면서 공격진을 강화했다.

마그데부르크의 피어 제켈 디렉터는 “아시아 시장은 매우 흥미로운 곳이다. 많은 한국 선수들의 프로필을 보고있는데 이충현은 기술과 축구 지능,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그의 재능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충현은 부천 구단을 통해 “응원을 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 선진국인 독일에서 당당히 부딪혀 성장에 부천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돼 돌아오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이충현은 등번호 18번을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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