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오피셜 임박' 이강인 초대박이다!...'3년 전과 소름 돋는 데자뷔' 한국에서 첫 선 예정→남은 건 팀 합류 시기+이적 '오피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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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했다./파브리시오 로마노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망) 이 3년 전처럼 한국에서 이적 후 첫 선을 보일까?

이강인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PSG과 이별한다. 파브리시오 로마노를 비롯한 복수의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확정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80억원)며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여름부터 이강인 영입에 열을 올렸다. PSG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쏠쏠한 활약을 펼친 이강인을 쉽게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럼에도 아틀레티코는 계속해서 이강인 영입을 시도했고 마침내 합의점을 찾았다.

이강인 입장에서도 출전 시간을 늘릴 수 있는 기회다. 이강인은 PSG에서 확실하게 선발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 아틀레티코에서도 주전 경쟁은 피할 수 없지만 PSG에서보다는 중용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미 메디컬 테스트도 마쳤다. ‘도림동 교육센터’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코의 의무 총괄 책임자인 호세 마리아 바야론 박사가 이강인의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그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험한 이야기와 그 안에서 배우 삶의 가치들을 솔직하게 나눴다”고 전했다.

남은 건 공식 발표와 팀 합류 시기다. 스페인 '마르카'는 14일 "아틀레티코는 이번주 안으로 이강인 영입을 발표할 예정이다. 휴가에서 돌아오는 이강인이 언제 팀에 합류할지 결정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도림동 교육센터’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의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은 3년 전 PSG에 합류했을 때 부산에서 PSG와 전북 현대의 경기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선을 보였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데뷔를 할 가능성이 높다. 아틀레티코는 다음달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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