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SK하이닉스 급락에 28% 충격 손실…울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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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장우진./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변호사 출신 방송인 서동주가 SK하이닉스 주가 급락에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머니인더트랩’의 콘텐츠 ‘얘기좀 합시다’에는 ‘SK하이닉스 -15% 충격…지금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진행을 맡은 서동주는 “안녕하세요. 하이닉스 아파트 259층에 물려 있는 코리안 앤트(개미) 서동주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오늘은 여러 가지 상황에 대비해보고자 애타는 마음으로 전문가를 모셨다”며 “지금 확인해 보니 (주가가) 180만 원대로 내려갔다. 잠깐 울고 시작해도 될까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장우진 금시공 대표는 “이 정도까지 밀릴 줄은 몰랐다.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면서도 “그럼에도 펀더멘털(기초체력)은 아직 여유가 있다. 조금 더 반등할 가능성은 있다고 기대한다”고 진단했다.

이에 서동주는 “기다려봐야 한다는 건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은 계속 애가 탄다”며 “휴대폰으로 주식 시황을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른다”고 털어놓았다.

이날 SK하이닉스의 종가는 184만 5000원이었다. 259만원에 매수한 서동주는 이로써 약 28.76%의 손실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세 연하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와 재혼했다. 현재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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