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김성령, 붕어빵 두 아들 자랑 "성격은 아빠, 외모는 엄마 닮았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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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성령./MBC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성령이 붕어빵 두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타고난 미모라는 칭찬에 “키는 타고난 것이지만 나머지는 노력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힌다. 김성령은 "주 5회 운동하고, 필라테스와 요가도 각각 5년 이상 꾸준히 해왔다"며 루틴을 소개하는가 하면, 녹화 당일에도 아침 식사에 이어 간식까지 야무지게 먹었다고 밝혀 대식가의 면모를 드러낸다.

김성령은 매년 뷰티 박람회를 직접 찾는다며 뷰티에 대한 남다른 관심도 드러낸다. 최근 어떤 제품과 관리법이 주목받는지 살펴본 뒤 신제품을 직접 구매해 사용해 본다며 동안 미모를 유지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과 열정을 보여준다.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오르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김성령은 1987년 미스코리아 출전 제안을 처음 받았지만 부끄럼이 많아 용기 내지 못하고 거절했다고 밝힌다. 그러나 1년 뒤 어머니의 응원에 용기를 얻어 다시 도전했고, 결국 미스코리아 진에 올랐다며 당시를 추억한다.

'라스' 김성령./MBC

이어 김성령은 "아들들이 만나기만 하면 자신이 부모님의 좋은 유전자를 더 많이 받았다며 지분 싸움을 벌인다"고 두 아들을 언급한다. 성격은 아빠를 닮았고 외모는 엄마를 닮았다는 아들들의 주장에 김성령이 보인 반응도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두 아들에게 보내는 엄마 김성령의 메시지도 공개된다. 김성령은 성공 명언을 캡처해 아들들에게 보내지만, 평소에는 반응이 뜸하다고 털어놓는다. 반면 용돈 이야기가 나오면 곧바로 응답하는 두 아들의 모습에 서운함을 드러내며 현실 모자 토크를 완성한다.

김성령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오는 15일(수) 밤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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