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문가영이 새출발을 알린 뒤 첫 공식석상에서도 올블랙 패션을 선택했다.
배우 문가영은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매장에서 진행된 메이크업 브랜드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날 문가영은 블랙 슬리브리스 톱에 같은 색상의 팬츠를 매치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을 완성했다. 긴 생머리와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 그는 취재진을 향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행사는 문가영이 소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 모습을 드러낸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판타지오는 지난 3일 문가영과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에도 문가영은 올블랙 스타일로 한층 성숙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드러낸 바 있다. 새 출발을 알린 첫 사진에 이어 공식석상에서도 '올블랙'을 선택하며 묘한 연결고리를 완성했다.
한편,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해 tvN 드라마 '여신강림', '그놈은 흑염룡', 영화 '만약에 우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올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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