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L-라이프산업지원센터는 지난 8일 대구 수성구 륜에서 '커피산업 고도화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대구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커피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대구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학과 교수진과 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대구커피협회, 커피명가, 던시티, 엘씨로스팅랩 등 지역 커피산업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1차년도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2차년도 사업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재직자 교육과 구직자 대상 커피 로스팅 교육,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기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최선영 DHC앵커사업단장(임상병리학과 교수)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과 산업체가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지역 커피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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