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한여름을 뜨겁게 달굴 유소년 야구 축제가 막을 올린다.
마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는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오는 17일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는 연맹 소속 150여 개 팀,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대회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열전에 돌입하며, 주니어, 유소년, 꿈나무, 새싹 등 연령별 부문으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각 부문 결승전과 함께 시상식 및 폐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다. 대회 이틀째인 18일에는 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스피드킹 콘테스트와 홈런더비가 열린다. 특히 이번 3회 대회에는 정확한 투구를 가리는 '제구왕 콘테스트'가 신설되어 프로야구 올스타전 못지않은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벤트 우승자에게는 다양한 부상이 지급된다.

마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제3회 마이데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횡성군, 횡성군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스포츠레저(주), 한미사이언스, 스포페이, 애플라인드, 한강식품, 스포노베이션, 메디앳, 유니시티코리아, 글로우핏, 보령헬스케어에서 후원한다. 또한, 프로야구 올스타전 등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들이 대회 중에 펼쳐져 주목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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