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재혼에 절친 이민정·이정현도 축하…"행복하게 잘 살아"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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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오윤아가 절친 이민정, 이정현의 재혼 축하를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오윤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고마워~~ 꽃 벅차게 예쁘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재혼 소식을 전한 오윤아를 위해 배우 이민정과 이정현이 직접 준비한 꽃다발을 자랑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풍성한 분홍빛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이트 재킷 차림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 그는 꽃보다 화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꽃다발에는 "윤아야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행복하게 잘 살아"라는 메시지가 담긴 카드도 함께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오윤아는 꽃을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민정, 이정현과 나란히 앉아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세 사람은 서로 어깨를 맞댄 채 환하게 웃거나 꽃다발을 함께 감싸 안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오랜 시간 이어온 세 배우의 친분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앞서 오윤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비연예인 남성과의 재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후 소속사도 혼인신고를 마치고 함께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를 홀로 키워왔으며, 최근 새로운 출발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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