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고아라, 이 정도면 10대 미모…걸그룹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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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동안 미모가 담긴 근황을 전했다. / 고아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SM 3대 미녀 출신' 배우 고아라가 걸그룹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고아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벽을 배경으로 촬영에 임한 듯한 고아라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후드를 뒤집어쓴 그는 화려한 무늬가 들어간 모자를 매치하고 짧은 숏팬츠를 착용해 스트리트 감성의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클로즈업 구도에서도 굴욕 없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3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한 고아라는 짙은 쌍꺼풀과 오뚝한 코, 앵두 같은 입술 등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여기에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까지 더해져 한층 빛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쪼그려 앉은 채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혀를 살짝 내민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어쩜 이리 이쁘지" "다음 생엔 고아라 얼굴로 태어날래" "고아라만의 독보적인 분위기" "에능 활동도 해줬으면" "도대체 뭘 먹으면 더 예뻐지는 거냐. 이정도면 10대미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인 고아라는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외모짱 출신이다. 그는 2003년 KBS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응답하라 1994', '미스 함무라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1월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이 만료된 뒤 차기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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